독서 기록 - 더 시스템 [스콧 애덤스]

스콧 애덤스의 [더 시스템]을 읽으며 얻은 통찰을 정리한 독서 기록으로, 상사의 상사의 상사라는 조직 관계, 심리학의 중요성, 목표보다 시스템을 만드는 법에 대해 다룬다.

더시스템[스콧애덤스]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읽기 시작한 스콧 애덤스의 책 [더 시스템]

아직 완독까지는 한 챕터가 남았지만 그동안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내용 정리를 하고 새 삶에 적용한다.


상사의 상사의 상사

이상하게도 이 문구에 마음이 끌렸다.

2009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고,

2024년 3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일반 회사에서 일하면서 완전 다른 환경을 접했다.

6월에 회사를 퇴사한 이유도 상사와 관련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은 1인 기업의 대표로 혼자 일하면서 나의 상사는 없다.

초등학교 교사 시절에도 교사-부장교사-교감-교장 이라는 결재라인은 존재했지만,

학급 담임을 맡으면 독립적인 교사로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상사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었다.

회사에 갔을 때 처름으로 알게되었던 게 상사와의 관계.

교사의 경력을 조금이나마 인정받아 '과장'이라는 직급을 받았지만 처음에는 직급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지만,

몇 달 전 퇴사를 결심할 때에는 상사의 영향이 컸다

교사를 위한 서비스를 고민할 때, 나의 생각과 상사의 생각이 달랐다.

많은 논리와 경험과 조사로 설득하려 했지만, 상사는 그의 상사의 의견을 굽히지 못했다.

과장으로서 나의 의견은 상사의 상사의 상사까지 설득하고 인정을 받아야지만 가능한 구조인 회사를 그 때서야 이해했다.

그래서 미련없이 6월에 퇴사를 하게 되었다.

지금은 1인 기업의 대표로 나의 생각이 결과가 되고, AI가 도와주기 때문에 훨씬 빠르게 생각을 결과로 만들 수 있다.

물론, 회사와 비교해서 불안한건 당연한 얘기지만, 내가 해 내야하는 것이기에 후회를 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모든 회사에 있는 직장인들, 수평적인 문화가 있는 회사라 해도...

어쨌든 상사의 상사의 상사가 있다는 건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내가 열심히 일하면 결국 상사의 상사의 상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면 모를까.

그 상사의 상사의 상사가 내가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면 모를까...

모든 직장인들을 응원하는 마음과 내가 결국 상사가 되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고민해본다.


알아야 하는 심리학 용어들

스콧 애덤스는 성공하는 기술로 심리학의 이해를 꼽는다.

많은 심리학 용어를 나열하며 이 심리학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것이 성공을 가져오는 기술이라 소개한다.

하나씩 모두 열거하면 너무 많은 용어들이 있고, 이미 아는 용어들과 처음 듣는 용어들이 있다.

이 블로그에 AI와 함께 용어를 하나씩 다음 글부터 풀어보겠다.

심리학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사람에는 나도 포함된다.

나를 잘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면 어떤 사업이든 성공한다.

심리학을 알고 그것을 잘 활용해야 된다. 그 상세한 기술들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2013년에 초판이 씌여졌기 때문에 현재 그 기술은 AI로 대체 가능한 영역이 일부 있다.

오히려 더 쉽게 성공으로 가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초급기술 + 초급기술 > 능숙한 기술 이 말을 훨씬 더 증명하기 쉬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AI 교육에서도 내가 강조하고 싶은 도메인 지식의 중요성, 융합의 중요성과 일맥상통한다.


목표보다는 시스템

이 문구가 이 책의 핵심이다.

예를 들어 10kg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목표를 달성해야지만 성공이 되는 것.

5kg을 감량은 실패로 인식된다.

따라서 매일 운동한다를 시스템으로 만들고, 5분걷기, 10분걷기, 운동화신기 등 아주 쉬운 것이라도 성공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도 나오는 작은 성공을 시스템화 하면 작은 성공의 경험이 쌓여서 큰 성공이 된다.

내 인생에도 작은 성공이 계속되다 큰 성공이 따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1인 대표로 3개월째를 접어들고 있는 지금, 아주 작은 습관과 성공의 시스템을 내 삶에 적용해서 작은 성공부터 큰 성공까지 가지겠다.


2026년 9월 3일(목) 코딩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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